김철환교수 100세 장수_⒂흡연과 금연에 대한 모든 것(0808,농민)

김철환 교수와 100세 장수를! ⒂흡연과 금연에 대한 모든 것(상)

입력 : 2008-08-18 00:00




공공의 적 ‘담배’ … 아직도 피우세요?

포토뉴스
# 흡연하면 생기는 병 

아직도 흡연이 해롭다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있을까? 아마 없을 것이다. 현재까지 국내외의 모든 권위 있는 연구를 종합한 결론은 우리나라 성인들이 걸리는 각종 암과 심장병·중풍·만성호흡기질환 등 주요 질병의 20%는 담배를 피우지 않았다면 걸리지 않을 병이라는 것이다. 

다행히 우리나라의 흡연율은 감소추세로, 성인 남성의 흡연율이 2006년 들어서 처음으로 50% 이하로 내려갔고 현재 약 40% 정도다. 하지만 젊은 여성과 청소년의 흡연인구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 세포조직의 분화와 성숙이 완성되지 않은 청소년에게 담배 속에 들어 있는 50여종의 발암물질과 수백종류의 독성물질이 좋을 수 없다. 담배의 독성물질과 발암물질은 청소년의 유전체(DNA)에 달라붙어서 세포의 변형을 유도한다. 결국 유전체의 변형으로 암 등 질병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이런 영향은 담배에 일찍 노출될수록 커진다. 

청소년 흡연의 가장 중요한 동기는 어른들이 피우는 것을 보고 자신도 담배를 피우면 어른스러워 보인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청소년기에 흡연을 시작한다는 것은 첫 일탈행위를 시도했다는 점에서 또 다른 일탈로 이어진다. 청소년의 흡연은 비행과 연결되고 불안·우울심리의 표출이기도 하다. 청소년들이 어른들의 잘못된 행동을 따라하는 것은 어른들 책임이다. 

담배는 청소년이나 임산부에게 더 나쁘지만 어른들에게도 역시 나쁘다. 직접흡연뿐만 아니라 간접흡연도 나쁘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따라서 누구라도 담배연기는 맡지 않을 권리가 있다. 밀폐된 공간이나 사람이 많이 다니는 야외에서는 반드시 금연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통과되어야 하는 게 마땅하다. 

# 담배를 끊기 힘든 이유 

담배를 왜 끊기 힘들까? 니코틴에 중독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루 10개비 이상을 피우는 흡연자는 대부분 니코틴 중독이 된 상태다. 니코틴 중독은 마약의 일종인 마리화나·코카인보다 심하다. 니코틴에 중독된 흡연자는 혼자 끊고자 하는 의지가 잘 생기지 않고 혹시 생겼더라도 혼자서 성공할 확률은 5% 이하다. 

이런 사람들은 니코틴 대체요법(니코틴껌·니코틴패치를 쓰는 방법)을 하거나 의사로부터 부프로피온이나 바레니클린과 같은 약물을 처방받아서 복용하는 약물요법이 필요하다. 그래야 마약과 같은 니코틴 중독을 성공적으로 이길 수 있다. 

흡연자에게 금연 의지만을 강조하고 금연 못하는 사람을 비난하는 것은 마치 마약 중독자에게 ‘왜 그렇게 나쁜 마약을 하는가? 당장 끊어라’고 윽박지르는 것과 같다. 이들에게는 비난이 아니라 건강을 위한 행동 변화를 권고하고 금연에 이르도록 격려와 함께 적당한 약물요법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약물요법 등 금연 진료가 보험이 되지 않아 비용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담뱃값 정도를 투자하면 금단증상을 별로 겪지 않고 금연에 성공할 수 있다. 

# 니코틴 의존도 

다음은 얼마나 심하게 니코틴에 의존되어 있는지 알아보는 ‘니코틴 의존도 평가 설문지’이다. ( ) 안의 점수를 더한다. 

〈표1〉파거스트롬 니코틴 의존도 설문지 

1)하루에 보통 몇개비나 피우십니까? ( ) 

(0) 10개비 이하 (1) 11~20개비 (2)21~30개비 (3) 31개비 이상 

2)아침에 일어나서 얼마 만에 첫 담배를 피우십니까? ( ) 

(3) 5분 이내 (2) 6분 - 30분 사이 (1) 31분 - 1시간 사이 (0) 1시간 이후 

3)금연구역(도서관·극장·병원 등)에서 담배를 참기가 어렵습니까? ( ) 

(1) 예 (0) 아니오 

4)하루 중 담배맛이 가장 좋은 때는 언제입니까? ( ) 

(1) 아침 첫 담배 (0) 그 외의 담배 

5)오후와 저녁시간보다 오전 중에 담배를 더 자주 피우십니까? ( )

(1) 예 (0) 아니오 

6)몸이 아파 하루 종일 누워 있을 때에도 담배를 피우십니까? ( ) 

(1) 예 (0) 아니오 

* 니코틴 의존도 판정 

위의 6개 질문을 10 점 만점으로 ( ) 안의 점수를 더해서 다음과 같이 판정한다. 

0~3점 : 낮음 

4~6점 : 중등도로 높음 

7~10점 : 매우 높음* 니코틴 의존도가 3점 이하의 흡연자는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큰 어려움 없이 담배를 끊을 수 있다. 하지만 니코틴 의존도가 4점 이상인 경우에는 니코틴 금단증상을 심하게 느껴서 결국 금연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7점 이상인 경우에 심하다. 



# 담배에 대한 오해 

담배가 나쁜 줄 알지만 끊기가 쉽지 않다. 더구나 담배가 나쁘더라도 정작 자신은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할아버지나 친척들도 흡연자였지만 흡연과는 상관없는 다른 병으로 사망했고 그래서 자신도 괜찮을 거라는 대책 없는 낙관주의를 갖고 있는 사람은 더욱 금연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다음과 같은 말은 금연 시도를 방해하는 근거 없는 말들이다. 

“담배를 피워도 오래 살고, 어떤 사람은 담배를 피우지 않고 건강생활을 해도 일찍 세상을 떠난다. 인명재천(人命在天)이다” “내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이러나?” “이 나이에 금연한다고 뭐 그리 도움이 되겠어?” “나는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 담배가 나쁘지만 스트레스 해소에는 좋잖아?” “이제 담배를 많이 줄였으니 괜찮겠지” “체중이 늘어서 안되겠어” 

그러나 이런 말들에 굴복하지 말라. 이런 말들은 흡연자를 교묘하게 속이는 말일 뿐이다. ‘인명재천’이라는 말은 최선을 다한 사람이 쓰는 말이지 흡연하는 사람이 쓸 말은 아니다. 건강에 해롭다고 알려진 일을 하면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은 한번밖에 없는 인생을 운에 맡기는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다. 

금연에는 늦은 때가 없다. 나이 들어 끊어도 호흡기능의 회복이 있고 건강의 위험도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심지어 암을 진단받은 후에라도 금연하면 암 치료 성적이 좋아진다는 연구가 많다. 

담배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말처럼 잘못된 말은 없다. 담배를 피우면 니코틴이 들어가서 니코틴 금단증상을 줄여주게 되는데 이를 마치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것처럼 착각하는 것이다. 실제 흡연하는 동안에는 스트레스가 높다. 아울러 금연하면 스트레스도 줄어든다. 이것도 세계 여러 나라 사람을 대상을 한 연구에서 밝혀진 바이다. 

담배를 적게 피우면 덜 해롭다고 알고 있는 것도 잘못 알려진 상식이다. 실제 하루 한갑 피우던 사람이 흡연량을 반갑으로 줄이면 자신도 모르게 깊고 오래 흡입하므로 흡입되는 타르량과 일산화탄소량은 비슷하다. 따라서 담배를 줄이는 정도로는 소용이 없고 결국 끊는 것이 최선이다.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흡연은 폐암·위암·식도암·간암 등 각종 암의 원인이고 만성기관지염, 심장병, 뇌혈관 혈전증, 다리가 썩어 들어가는 버거씨병, 위궤양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질병 자체에 의한 경제적 손실뿐만 아니라 산불의 60%, 화재의 10%의 원인이 담배이므로 이런 경제적 손실도 만만치 않다. 결국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50%의 확률로 평생 동안 담배 때문에 질병을 얻게 된다. 

50%의 확률! 아마 이런 말을 듣는 대부분의 흡연자는 ‘그래, 나는 담배 때문에 병이 생기지 않는 50%에 속할 거야’라고 자신을 안심시키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조금만 현명한 사람이라면 50% 확률이 얼마나 높은 확률인지 알 것이다. 더구나 좋은 일이 생기는 확률도 아니고 자신과 가족의 행복에 결정적인 불행을 가져올 수 있는 확률이다. 그런데도 자신의 흡연 문제를 대면하지 않고 회피하거나 덮어두려고 하는가?

김철환 교수와 100세 장수를! (16)흡연과 금연에 대한 모든 것(하)

입력 : 2008-08-25 00:00

금연 … 당신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 금연이 어려운 것은 니코틴 중독 때문이다. 

담배가 해롭다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 피우는 흡연자를 비난하거나 차별해서는 안된다. 이들도 피해자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담배가 얼마나 해로운지 알면서도 담배를 포기하기보다 어떤 핑계거리라도 대서 계속 담배를 피우고 싶어 한다. 그 이유는 바로 니코틴에 중독되었기 때문이다. 한번 니코틴에 중독된 사람에게는 니코틴이 계속 공급되지 않으면 금단증상이 나타난다. 즉 불안하고 초조하며 손발이 떨리고 정신집중이 안되면서 식은땀이 나는데, 이런 금단증상은 담배를 피우면 해결되니까 계속 담배를 찾게 된다. 

니코틴의 중독성은 모르핀보다는 약하지만 코카인보다는 훨씬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담배는 한번 걸려들면 헤어나기 힘든 마약과 똑같이, 해로운 줄 알면서도 스스로 빠져나오기 힘들다. 그러므로 하루 10개비 이상 피우거나 과거 금연에 실패한 사람은 약물요법도 함께 하면서 금연하는 것이 필요하다. 



# 금연에 성공하는 조건 

금연에도 왕도가 있다. 다음은 세계의 많은 금연전문가들이 내놓는 금연법이다. 

1. 담배를 끊으려고 결심했다면 우선 금연 시작일을 정하라. 생일·결혼기념일 등 특별한 날이나 월초, 휴일로 정하는 것이 좋다. 단 1주일만이라도 끊어보겠다고 생각하고 시작하라. 하지만 금연일은 한달 이내로 정하는 것이 좋고 가능하면 2주 이내로 잡으라. 

2. 금연일을 정했다면 이제 주위 사람들에게 이를 알려라. 부인에게도 알리고 직장 동료들에게도 언제부터 담배를 끊겠다고 호언장담을 하라. 특히 자녀들과 약속하면 가장 좋다. 다른 사람에게 알리지 않고 금연을 시도하는 사람은 대부분 실패한다. 

3. 금연일까지 담배를 줄여간다. 두갑 피우던 분은 한갑 이하로, 한갑 피우던 분은 반갑 이하로 줄여라. 담배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시간을 정해 놓고 담배를 피우는 것이다. 예를 들어 깨어 있는 동안 매시 정각에 피우고 다른 시간에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이다. 

4. 금연일 전날 자기 전에는 담배를 생각나게 하는 모든 것을 버린다. 그리고 니코틴패치를 팔에 붙이던지, 니코틴껌을 씹는다. 식후에 흡연하는 습관이 있다면 이제부터는 식후에 곧바로 일어나서 산책을 하거나 양치질을 하는 등 나름대로 대책도 세워야 한다. 니코틴패치나 껌이 맞지 않는다면 웰부트린이나 챔픽스와 같은 약을 쓰면 된다. 

5. 자주, 그리고 매우 담배를 피우고 싶을 것이다. 아니, 담배를 너무나도 피우고 싶어 곧 포기하고 싶을 것이다. 특히 2주 동안이 심하다. 이때는 심호흡을 하거나 냉수를 마시고 껌을 씹자. 운동이나 기타 취미생활도 좋다. 

6. 다른 사람들이 담배를 많이 피우는 자리(예를 들어 술자리, 흡연장소 등)를 삼가고, 과식을 말며, 맵거나 짠 자극성 음식과 향료를 피하며, 산뜻하고 가볍게 식사를 하라. 

7. 잠은 충분히 자야 하고 가벼운 냉수마찰이나 운동을 하라. 입이 심심하지 않도록 물을 자주 마시고, 껌을 씹거나 오이·당근·토마토를 먹는다. 

8. 치과에서 스케일링을 받는 등 치과 치료를 한다면 더 좋은 기분을 갖게 될 것이다. 

9. 가족이나 직장 동료들은 금연을 시작한 사람을 칭찬해주고 계속 금연할 수 있도록 격려해준다. 담배 생각이 날 때마다 자신과 가족·동료의 건강과 행복을 떠올리면서 이겨내야 한다. 담배 생각이 나더라도 다른 일을 하면서 3분 정도 지나면 일단 흡연 욕구가 줄어든다. 

10. 혹시 금연에 실패할 수도 있다. 하지만 실망하지 말라. 다시 시도하면 된다. 단번에 성공하기보다는 몇번 시도해서 성공하는 흡연자가 더 많다. 

# 금연 시의 금단증상과 대처 방법 

다음 표는 금연을 시작한 후 흔히 느끼는 불편함과 그에 대한 대처 방법이다. 만약 이런 방법으로도 흡연 욕구를 이기기 힘들다면 약물요법을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다. 

〈표〉 금연 시 금단증상과 대처 방법 

증상 대처 방법 

짜증스럽다 =운동을 하거나 가족끼리 산책을 한다. 바쁘게 지낸다. 

긴장, 신경과민, 스트레스 =산책을 하거나 뜨거운 물로 목욕을 한다. 긴장을 풀고 명상을 한다. 

갈증, 목·잇몸·혀의 통증= 얼음물 혹은 주스를 한모금 마시거나 껌을 씹는다. 

두통= 따뜻한 물로 목욕이나 샤워를 한다. 긴장을 풀고 명상을 한다. 

불면증= 오후 2시 이후에는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홍차를 마시지 않는다. 낮에 햇빛을 자주 보고 졸지 않는다. 

불규칙한 배변 =식사 때 채소·곡류를 많이 먹는다. 항상 일정한 시간에 배변하는 습관을 기른다. 

헛기침·마른기침= 따뜻한 녹차를 마신다. 무설탕 사탕을 먹는다. 

# 흡연 유혹 이기기 

흡연자는 나름대로 특정 상황이 되면 흡연하는 습관을 오래 지속해왔다. 따라서 금연을 시도할 때는 이런 특정 상황에서 흡연 유혹을 이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요령은 그런 상황을 피하거나 미리 대처하는 것이다. 특히 술자리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다시 흡연하기 쉽다. 흡연 욕구가 심할 때는 주위 사람들이나 가족에게 힘들다고 얘기하라. 심호흡을 하고 찬물을 한컵 마시는 것도 그 순간을 넘어가는 좋은 방법이다. 

심한 흡연 유혹을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약물요법을 같이 하는 것이다. 이것은 이미 여러 연구에서 그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되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약국에서 니코틴대체제(니코틴껌, 니코틴패치, 니코틴로젠즈)를 사서 쓰는 것이다. 

이 방법이 효과가 없는 경우에는 의사로부터 부프로피온이나 챔픽스(먹는 금연약)를 처방 받아 복용하는 것이 좋다. 현재 나와 있는 금연방법 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챔픽스를 처방 받아 복용하는 것이다. 

〈표〉다시 담배 생각이 나게 하는 특정 상황과 대처법 

□식후에= 식후에 다른 일로 바쁘게 지내거나, 입이 심심하지 않도록 껌을 씹거나 니코틴껌을 씹는다. 

□용변을 보기 전에= 평소 변비가 있는 분은 금연을 시작하기 전날부터 미리 변비약을 복용한다. 약 1주간 실시하고 그래도 변비가 해결되지 않는 경우 의사의 처방을 받는다.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심호흡법이나 운동·취미생활·대화로 해결한다. 

□바둑·화투·카드 등을 할 때= 금연 후 한달 동안은 가능하면 하지 말아야 한다. 

□술 마실 때 =금연 후 한달 동안은 가능하면 술 마시는 자리에 가지 말아야 한다. 

□커피 마실 때 커피를 녹차나 다른 차로 바꾸어보라. 색다른 맛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운전할 때 =일반 껌 혹은 니코틴껌을 씹는다. 

□불안하거나 기분이 나쁠 때= 심호흡법이나 운동·취미생활로 해결한다. 그래도 해결이 안되는 경우에는 의사와 상담을 하고 약 처방을 받는다. 

□무언가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을 때 =심호흡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가족이나 친구와 대화를 나누는 것도 좋다. 

□지루할 때 =재미있는 책이나 영화를 본다. 

□흡연 욕구를 참기 힘들 때= 아직도 흡연하는 사람이 겪게 될 위험을 생각하고, 그래도 흡연 욕구가 가라앉지 않으면 니코틴껌을 씹는다. 

□집에 혼자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특히 주부나 여대생) =밖으로 나가서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가는 방법이 최선의 방법이다. 

금연은 자신의 건강도 지키고, 가족과 동료들로부터 환영받고, 돈도 절약하는 그야말로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 금연은 미래의 건강을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다.



문화_단원.담배(1811,네이)

. 몇 해 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단원 김홍도가 그린 `담배썰기`를 본 적이 있다. 한 사람은 말린 담뱃잎을 정리하고 다른 사람은 작두로 잘게 썰고 있는 김홍도 특유의 해학이 넘치는 풍속화다. 우리나라에 담배는 광해군(1622) 때 일본을 통해 들어왔다고 전해진다.당시에는 상처를 치료하고 충치를 예방하는 등 만병통치약으로 대접받았다고 한... » 내용보기

문화_고전(1811,네이)

살아있는 한자 교과서[옛 그림 읽기1] 예전 학생들의 공부 모습김홍도의 <서당>예전 서당의 공부하던 모습이다. 낱낱의 표정을 찬찬히 살펴보면 화가의 관찰이 얼마나 세심한지 놀라게 된다.널리 알려진 단원 김홍도의 <서당>이란 그림이다. 그림을 찬찬히 살펴보면 옛날 서당의 풍경이 그대로 떠오른다. 훈장 선생님이 책상 옆에 회초리를 놓아... » 내용보기

목디스크_ 엄살이 아니었어 디스크 문제였어(1611,시인)

엄살이 아니었어 디스크 문제였어2016년 11월 01일(화) 제476호정선근 (서울대학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webmaster@sisain.co.kr- 오랫동안 목·어깨 통증을 심리적인 스트레스 탓으로 돌렸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목 디스크 손상으로 인한 통증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관련기사 이 처음 보는 자세... » 내용보기

목디스크_ 목 디스크 손상되니 귓구멍도 아프구나(1610,시인)

목 디스크 손상되니 귓구멍도 아프구나2016년 10월 21일(금) 제474호정선근 (서울대학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webmaster@sisain.co.kr- 목과 어깻죽지 일대의 근육 통증은 목 디스크 손상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경우 근육이 아니라 목 디스크를 치료해야 한다. 좋은 자세만 유지해도 통증은 서서히 없어질 것이다. 관련기사... » 내용보기


메모장